혼밥족을 위한 강남 유흥 텐동 루트, 법적 리스크 없이 단독 입장하는 두 가지 조건
혼자서 바삭하게 튀겨진 텐동 한 그릇을 비우고, 가게 문을 나서는 순간 발길이 자연스럽게 강남역 골목으로 향했다고 가정해 보자. 식사를 마친 후의 포만감과 함께, 어쩐지 한잔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 당신은 익숙한 유흥가 거리를 걷기 시작한다. 텐동집에서 고작 오 분 남짓 거리인 이 일대는 낮에는 조용한 식당가지만, 해가 지면 네온사인이 켜지며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변모한다. …